꿈나래 통장이란?

참가자가 3년/ 5년간 매월 자녀교육자금 용도로 저축하는 금액을 소득수준에 따라 동일한 금액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또는 1/2 금액(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을 시민의 후원금 등으로 지원하여 드리는 통장입니다.

구 분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주거ㆍ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

본인저축액(선택)

5만원

7만원

10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12만원

매칭지원금

5만원

7만원

10만원

2.5만원

3.5만원

5만원

6만원

총 적립금

(3년)

360만원+이자

504만원+이자

720만원+이자

270만원+이자

378만원+이자

540만원+이자

648만원+이자

총 적립금(5년)

600만원+이자

840만원+이자

1200만원+이자

450만원+이자

630만원+이자

900만원+이자

1080만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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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 47개소를 12일부터 동시 개장해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정형화된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서울시 유아숲체험원은 2012년에 조성이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8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매년 이용자가

늘고 있다.

올해 서울 시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고자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506곳이다.
이들 기관의 어린이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인근 유아숲체험원에서 상주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체험을 하게 된다.

이들 기관을 통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평일이나 주말에 가까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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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가기 전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보육료, 유아학비 사전신청입니다. 

그동안 가정에서 돌보던 아이라면 '양육수당'을 받으셨을 텐데요.

3월부터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아동이라면 2월 28일까지 양육수당을 보육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 양육수당을 받거나, 보육료를 받다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동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2월말까지 유아학비로 전환 신청하셔야 합니다.

보육료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5세 이하의 모든 어린이들이 받을 수 있고요.

유아학비는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에 재원 중인 모든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 접속하셔서 온라인 신청 메뉴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만약 3월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할 아동인 경우에도 2월이 가기 전에 양육수당을 사전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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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이란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를 골고루 섞어놓은 소리를 말한다.

여러 가지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것처럼, 일상의 주변 음이 합쳐져 듣기 좋은 소음이 된다는 개념으로 백색(白色)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white noise'라고도 불린다.

불규칙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진 일반소음과 달리 백색소음은 균일하고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진다.

백색소음은 특정한 소리 패턴이 없이 전체적인 배경 소리로서 우리 귀에 인식된다.

배경음으로서 귀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는 역할을 한다.

백색소음은 자연음과 생활 환경음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자연음에는 파도 소리, 바람 소리, 비 내리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 등이 있고 생활·환경음에는 책장 넘기는 소리, 카페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 진공청소기 소리 등이 있다.

백색소음을 들으면 안정된 심리상태에서 발생하는 알파(α)파가 증가하고 불안함을 느낄 때 나오는 베타(β)파는 감소한다.

알파파는 자연음을 들었을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우리 주위에서 백색소음을 활용한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건강한 수면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백색소음을 이용하기도 하고, 개인 학습이 이뤄지는 독서실에 백색소음기를 설치해 집중력을 높인다.

휴게실이나 치료실에서는 자연음을 활용한 백색소음을 제공해 이용자나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백색소음은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돼 장소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색소음을 제공하는 홈페이지에서는 소음의 종류를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조합하여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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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

2016. 9. 22. 10:28

학습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개인의 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듣기, 말하기, 주의집중, 지각(知覺), 기억, 문제 해결 등의 학습기능이나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 성취 영역에서 현저하게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학습장애 원인

학습장애의 경우 대부분 그 원인을 정확하게 단정하기는 매우 어려우나 크게 기질적.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의 세 가지 범주가 제시되고 있다.

환경적 요인의 경우 경제적으로 빈곤한 환경, 빈약한 사회적, 정서적, 지적 환경, 부적절한 영양 공급 등의 환경적인 불이익을 경험한 아동들에게서 학습 문제가 나타날 확률이 더 크다는 결과들이 나와 있긴 하지만,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학습장애 특성

평균 이상의 지적기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주의집중이나 지각, 기억력 등의 결함으로 인해서 특정 기술의 학습에 심각한 장애를 보이는 학습장애아들은 다양한 행동적 특성을 보인다.

주로 학습전략의 결핍이나 적용에 있어서의 어려움으로 인한 낮은 학업성취, 학습된 무기력, 낮은 자아개념 등이다.

또한 주의집중장애와 과다 행동성 주의집중장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시.청각 자극을 받아들이고 정리하고 해석하는데 있어서 결함을 보이는 지각장애, 기억력과 인지적인 면에서의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학습장애의 이해

학습장애는 최근 특수교육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장애 영역 중의 하나입니다.

학습장애학생들에 대해 흔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의 예를 통해 학습장애를 바르게 이해해 봅시다.


1.공부를 못한다고 모두 학습장애는 아닙니다.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모두가 학습장애는 아닙니다.

공부를 못하는 아동들 가운데는 지능이 떨어지는 아동, 시각에 문제가 있는 아동, 청각에 문제가 있는 아동, 혹은 사회.경제적 환경이 문제가 되는 아동들은 각각 정신 지체아, 시각장애아, 청각장애아, 문화실조아 등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무턱대고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학습장애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2.학습장애아는 지능지수(IQ)가 낮지 않습니다.

학습장애아를 규정하는 몇 가지 기준들 중 지적 능력은 보통 혹은 그 이상 인데도 불구하고 학업성취가 크게 떨어지는 것에 한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능은 괜찮은데, 혹은 다른 과목을 하는 것을 보면 이 과목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잘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과목에만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동이 곧 학습장애입니다.


3.학습장애는 유전에 의한 것은 아닙니다.

  • 학습장애라는 말을 흔히 학습부진.학업부진.학습지체.문화 실조 등의 개념과 혼동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학습장애아는 엄염한 장애의 한 분류로서 특수 교육의 대상인 반면, 학습부진아 등의 개념은 일반 교육 내에서 다루어집니다.
  • 일반적으로 학습장애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수학 등 특정 영역의 능력이 기대치에서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수학 장애, 쓰기 장애 등으로 분류됩니다. 다른 과목은 그런 대로 괜찮은데 덧셈, 뺄셈만 유독 하지 못한다면 그 아동은 수학 학습장애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 실제로 학습장애로 판별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학습장애를 판별할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준을 적용합니다.

1) 학습장애는 선천적인 기능상의 문제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 학습장애는 기존의 장애가 원인이 되는 것은 제외합니다.

예를 들어 지능이 낮아 나타나는 학습장애는 정신 지체 영역에서 다루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 것입니다.

3) 어디로 보나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는 기대치와 실제로 얻은 성적이 크게 차이가 있을 때에만 학습장애로 간주합니다.

4) 당연한 논리지만, 학습장애아의 지능은 보통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 학습부진아는 주로 환경의 문제에 기인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예를 들어, 가정의 불화로 인하여 혹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여 공부할 기회가 없어 학업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들입니다. 그러므로 학습부진아는 특수교육의 대상이 아닌 일반 교육의 대상인 것입니다. 또한 학습부진아는 학습장애아처럼 뇌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 학습장애아는 학습부진아와는 달리 몇 가지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의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6을 9로 읽는 등 시지각(視知覺)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눈과 손이 함께 하지 못하여 글씨를 쓰지 못하거나 단추를 잠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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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육품앗이 모임 맘키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14회째 부부 마인드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엄마, 아빠! 사이좋게 지내야지'로 가정의 중심인 부부가 서로의 갈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마음을 되찾을 때 행복한 육아로 이어질 수있다는 데에 취지를 두고 진행된다.

이번 행사 주요 프로그램에는 ▲뮤지컬 ‘마음의 카운셀러’를 통해 부부사이를 진단하고 ▲‘마음을 진맥하는 한의사’ 황효정 원장을 초청해 부부 마인드 강연을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손 유희와 주제별 공감토크 등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에는 자녀를 동반할 수 있으며 부부교육 중에는 아이들 대상 별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키즈 이벤트존도 진행하여 재미를 더한다.

참가 비용은 무료로 접수는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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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출산을 앞둔 모든 산모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세살마을 임산부교육’을 실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1강 '가족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우리 아기 뇌발달', 2강 '가족 사랑으로 지켜내는 임산부 건강', 3강 '가족 사랑으로 만드는 우리 아기 용품', 4강 '가족 사랑이 담긴 명화 이야기'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3회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매 강의 시 푸짐한 간식과 함께 아기 손수건, 아기 속싸개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4주차 교육을 모두 수료한 예비 부모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출산 후 3개월, 6개월, 12개월 가정방문을 통한 1:1 양육코칭 프로그램 가정보듬이 서비스를받을 수 있게 된다.

출산을 앞둔 산모와 배우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오전, 오후 각 40명 정원으로 9월 8일 목요일부터 세살마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배진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엄마, 아빠들이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살마을 임산부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금천구청 평생 학습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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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에 3회 정도 가볍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기분 전환은 물론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 시간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시험이 얼마 안 남았다는 조바심이 생기면 무리한 학습계획을 세워 지키려다 제풀에 지치기 쉽다.

이는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선생님과 상의해 학습과목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표를 실천하는 것이 좋다.

이는 학습량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소기의 학습목표 달성함으로써 심적 안정감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갖는데도 도움이 된다.


■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적은 양이라도 아침식사를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과도한 식사는 혈액의 순환을 위장관으로 집중시켜 뇌의 혈류량을 감소시키게 되고 두뇌활동 감소와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포만감을 느끼기 전 80% 정도에서 절제하는 것이 두뇌활동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나 콜라, 인스턴트 식품과 같이 가공된 고열량 음식보다는 채소, 생선, 과일을 통해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이 섭취하도록 하자.


■ 이완 요법을 시행해보자

심호흡, 명상, 스트레칭, 규칙적인 기도, 독서와 같이 심신을 이완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서 자신과 잘 맞는 것을 선택해서 시행해 보도록 하자.


■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자

향후 진료계획과 성적과 같이 여러 고민들을 홀로 해결하려고만 하지 말고 절친한 친구나 선배,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 조언을 얻는 것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이다.

혼자만의 고민은 그 부담만 커져 결국 해결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돌아올 수 있다.


■ 공부하는 중간중간 적절히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자

휴식시간에는 가벼운 맨손체조와 심호흡으로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 술과 담배의 유혹으로부터 멀리하자

재수생은 재학생보다 술ㆍ담배의 유혹을 더 받을 수 있다.

음주는 문제해결 능력과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고, 흡연은 스트레스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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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물관은 2006년 말 개관한 어린이박물관 내 아틀리에를 새롭게 단장해 어린이 전용 인형극장으로 꾸몄다고 19일 밝혔다.

박물관은 2012년부터 이곳에서 가야역사 인형극 '알에서 태어난 수로왕' 등을 공연해 왔다.

이곳은 그동안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7천여명이 인형극으로 가야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인기 공간을 놓고 고민하던 박물관은 내친김에 아동학자, 역사학자, 구연동화 전문가 등을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고 인형극장 조성 계획을 짰다.

개방된 형태로 운영하던 아틀리에에는 방음벽과 방음문을 설치해 독립된 별도 극장으로 조성했다.

새 전용 인형극장 개관을 조성을 기념해 내달 6일 오후 6시 가족을 위한 '알에서 태어난 수로왕'을 무료 공연할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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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올해 3월21일부터 4월29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교육부는 매년 두 차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재학생 456만명 중 423만명이 참여해 지난해 9월부터 조사 시점까지 학교폭력 관련 경험에 대해 답했다.

학교폭력 피해를 본 학생은 3만9천명, 0.9%로 나타났다.

지난해 1차 조사 때보다 0.1%포인트, 5천명 줄어든 수치로, 2012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다.

피해를 봤다는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2.1%(2만6천400명), 중학교 0.5%(7천100명), 고등학교 0.3%(5천200명)였다.

지난해 1차 조사 때에 비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씩 감소했지만, 초등학교에서는 0.1%포인트 증가했다.

초등학생은 전체 피해학생의 67.9%를 차지했다.

특히 초등 4학년의 피해 응답률이 3.9%로 5학년(1.6%), 6학년(0.9%)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는 장소는 '교실 안'(41.2%)과 복도(10.9%) 등 주로 학교였으며 가해자는 '같은 학교 같은 학년 학생'이라는 응답이 67.4%로 가장 많았다.

조사 결과는 9월 2차 조사결과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대책 마련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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