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은 처음에는 갈거나 으깨서 체에 걸러서 주어야 하는데 너무 신맛이 날 때는 희석해 주어도 좋다.

초반에는 과일을  익혀서 줄 수도 있으며 6-8개월까지는 퓨레 형식으로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서 주어야 아가들에게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용기를 소독하고 과일을 갈아서 체에 걸러서 즙만 떠 먹일 수도 있다.

100% 시판  무가당 과일 주스를 희석하여사용하는 것도 무방하다. 

처음에는 물을 1:1로 섞어서 희석해서 먹이고 서서히 원액으로 먹이는 것이 좋다.

과일을 먹일 때는 씨와 껍질을 다 제거하고 먹인다.

아기에게 하루에 240 mL이하의 주스를 먹인다. 

주스를 많이 먹이면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를 할 위험이 높다. 

잘 익은  바나나를 잘게 부수어 분유에 섞어주면 된다

토마토는 돌에,  딸기나 포도는 돌 후에 먹이는 것이 좋다.

야채는 4~5개월부터 처음에는 푹 삶아서 걸러서 먹인다. 

비타민, 무기질,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으며 이유 초기에는 삶아서 체에 걸러 사용하고 이유후기에는 삶아 으깨거나 작게 잘라서 준다.


'이유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품알레르기의 이유식  (0) 2014.06.26
아이 머리 좋게 하는 이유식  (0) 2013.11.25
잡곡을 활용한 초기 이유식  (0) 2013.01.21
두부애호박소고기진밥  (0) 2013.01.21
곡분  (0) 2012.12.18
:
BLOG main image
by 건강텔링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31)
육아상식 (94)
수유 (41)
임신 (67)
이유식 (28)
질병 (42)
건강 (204)
교육 (102)
기타 (5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