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나 소금이나 조미료는 돌까지는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후에도 짜거나 달지 않게 먹여야만 아기가 자라서 편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먹게 된다.
소금으로 간을 하지 않더라도 된장이라든지 젖갈류나 멸치 같은 것은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싱겁게 먹이도록 한다.
어른들의 음식을 조리하면서 간을 하기 전에 아가가 먹을 것을 좀 덜어서 싱겁게 요리한다.
참기름은 이유 후기에 쓸 수 있다.
'이유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유는 왜 해야 하나? (0) | 2012.12.06 |
---|---|
이유식이란 (0) | 2012.12.06 |
손으로 들고 먹기 (0) | 2012.12.06 |
음식 알러지 (0) | 2012.12.05 |
우유병은 언제까지 사용하나? (0) | 201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