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사처럼 묽고, 색깔도 일정치 않다.

초보엄마들은 설사로 오해할 정도로 묽은 것이 보통, 황색 또는 황금색, 녹색, 갈색 등, 변의 색깔도 대개 일정하지 않다.

때에 따라선 황색과 녹색이 동시에 나올 때도 있다.

  • 횟수가 많은 편, 거품이 섞여 나오기도 

수유때마다 변을 보는 식으로 하루에 변을 열 번 이상 볼 때도 있는가 하면, 때에 따라선 일주일 동안 단 한 번도 안 볼수 있다.

굵은 덩어리가 섞이는 일은 없고 그다지 냄새도 심하지 않다.

물기가 많아서 기저귀를 푹 적시기도 하고 거품이 이는 경우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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