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들은 싸게 구입하실려고 감자를 박스로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어쩔 땐 그게 싹이 나서 못먹고 버리거나 도려내고 먹는 경우가 있다.
감자 싹이 난 껍질의 녹색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물질이 들어 있다.
솔라 닌은 가열해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조리할 때는 싹 부분은 깊이 도려 내고 녹색 껍질을 두껍게 벗긴다.
장기간 보관할 때는 사과 1개를 같이 넣어두면 쉽게 싹이 트지 않는다고 한다.
요리하고 남은 감자는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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