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R II란 무엇인가요?

출생에서 만 6세까지의 내 아이를 위한 우리아이발달체크, K-CDR II
K-CDR II(김정미, 신희선)는 온라인 적용과 보육시설 아동에 적합하도록 K-CDR을 수정-보원하여 2009년 온라인 개정판으로 개발된 것이다. K-CDR II는 만 0세에서 아동의 발달지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5개 발달영역에 거쳐 총 11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우리 아기가 정상적으로 잘 발달하고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이제, K-CDR II을 통해 우리아이발달을 스크리닝(screening)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일상생활에서 볼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사회성, 자조행동, 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언어발달의 5개영역에서 내 아이의 발달을 쉽게 스크리닝(screening)할 수 있습니다.
K-CDR II 장점
보육정보센터와 함께하는 우리아이발달체크 K-CDR II 이런 좋은 점이 있어요~!
  • 첫째, 무료로 발달을 체크하고 선별해 줍니다
  • 둘째, 미국에서 도입하여 한국의 영유아 발달에 적절하게 표준화 하였습니다
  • 셋째, 친숙한 곳에서 부모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거나 일상생활의 모습을 통해 검사할 수 있습니다
  • 넷째, 짧은 시간에 발달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 다섯째, 우리아이 발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K-CDR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kcdr.edu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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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말이 늦은 이유

2013. 5. 27. 12:40

또래의 다른아이와 비교해서 아이가 말이 늦을때는 말이 늦은 원인을 찾아본다. 

정상이지만 단순하게 말이 늦은 경우도 있지만 인지능력이나 청력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1. 단순하게 언어발달이 늦다. 

흔히 '늦되다'는 말처럼 아이의 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단순히 말만 늦는 말만 늦는 경우가 많다. 

말귀는 다 알아들어서 동작이나 표정등으로 의사표현을 하는데에는 능숙한데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 

이런 경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말문이 트여 줄줄 말하게 되는 것이 보통 


2. 인지능력이 부족하다. 

인지능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하면 말도 늦다. 

지능이 낮은 아이의 경우 말외에 다른 것을 배우는 속도도 느리고 행동도 늦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과 비교를 했을 때 행동발달 또한 처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3. 자폐적 성향이 있다. 

자폐적 성향이 있는 아이는 말을 하려는 표현욕구도 낮고 말도 늦게 배운다. 

신체발달에 이상이 없는 아이가 유난히 말이 늦고 행동에 문제가 있다면 자폐적 성향이 없는지를 한번쯤 의심해 볼만 하다. 


4. 중이염 등으로 청력에 이상이 있다. 

중이염 등 귀와 관련된 질환을 어릴 때 심하게 앓으면 청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잘 듣지 못해 말을 배우기 힘들다. 

따라서 유아의 발달상에서는 항상 부모님들의 관심을 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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