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는 인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3.24 영유아의 언어발달 1

연령별 언어 발달

[1~2개월]

목소리를 내는 시기로 '아,우'와 같이 모음 소리를 낸다.

[2~3개월]

옹알이를 시작.

[6~8개월]

- 의미 없는 "마마,바바,다다\'처럼 모음과 자음이 합쳐진 소리를 냄.자기소리 모방 

- 옹알이는 다양한 발음을 내기위한 발성기관의 기초연습이며 기초적인 의사소통의 시작시기이므로 엄마가 한 음절을 반복해 주어서 다시 아기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게 좋음

[9개월]

남의 소리 모방(주위에서 나는 소리 흉내

[12개월]

엄마,아빠 등 의미 있는 말.한마디의 말로써 여러 의미를 포함하므로 一語文시기.

[15개월]

2~6개 단어를 말함.

[18개월]

2~20개 단어를 말함.

[2세 전후]

약 50개의 단어를 말함.

주의해야 할 사항: "마,파,카,타"는 3세까지 발음 可,"사,자,라"는 8세까지 못할 수도 있음


언어발달장애를 의심케 하는 징후들

1) 생후 4개월 : 전혀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엄마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려고 안함.

2) 생후 6개월 : 소리내어 웃거나 까르륵 거리지 않음.

3) 생후12개월 : 한단어도 말하지 못함(예:마마,다다)

4) 생후18개월 : 최소 15개 이상의 단어 말하지 않음.

5) 2 세 : 두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하지 않음.

6) 3 세 : 계속해서 침을 흘림, 아주 불분명한 발음, 간단한 지시에 따르지 못함. 


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는 인자

1) 가족수 : 많을수록 기회가 많아져서. 

2) 첫아기 : 부모의 관심이 많아서. 

3) 성격 : 활발하고 잘 적응하는 아이일 수록 

4) 지능 : 놓을수록 빨리 배움 

5) 건강 : 건강한 아이일수록 

6) 여자 아이 : 뇌가 더 빨리 성숙하여 

7) 부모의 과잉보호나 권위적인 교육 : 저해 

8) 유전적인 경향 

9) 쌍둥이 : 쌍둥이끼리 얘기해 발달 느림 

10) 뇌 손상 : 언어발달은 주로 왼쪽 뇌 담당. 

11) 기타 지연 원인 : 정신지체, 청력손실, 자폐증, 말더듬, 조음장애, 발달성 언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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