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언어 발달
[1~2개월]
목소리를 내는 시기로 '아,우'와 같이 모음 소리를 낸다.
[2~3개월]
옹알이를 시작.
[6~8개월]
- 의미 없는 "마마,바바,다다\'처럼 모음과 자음이 합쳐진 소리를 냄.자기소리 모방
- 옹알이는 다양한 발음을 내기위한 발성기관의 기초연습이며 기초적인 의사소통의 시작시기이므로 엄마가 한 음절을 반복해 주어서 다시 아기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게 좋음
[9개월]
남의 소리 모방(주위에서 나는 소리 흉내
[12개월]
엄마,아빠 등 의미 있는 말.한마디의 말로써 여러 의미를 포함하므로 一語文시기.
[15개월]
2~6개 단어를 말함.
[18개월]
2~20개 단어를 말함.
[2세 전후]
약 50개의 단어를 말함.
주의해야 할 사항: "마,파,카,타"는 3세까지 발음 可,"사,자,라"는 8세까지 못할 수도 있음
언어발달장애를 의심케 하는 징후들
1) 생후 4개월 : 전혀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엄마가 내는 소리를 흉내내려고 안함.
2) 생후 6개월 : 소리내어 웃거나 까르륵 거리지 않음.
3) 생후12개월 : 한단어도 말하지 못함(예:마마,다다)
4) 생후18개월 : 최소 15개 이상의 단어 말하지 않음.
5) 2 세 : 두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하지 않음.
6) 3 세 : 계속해서 침을 흘림, 아주 불분명한 발음, 간단한 지시에 따르지 못함.
언어발달에 영향을 주는 인자
1) 가족수 : 많을수록 기회가 많아져서.
2) 첫아기 : 부모의 관심이 많아서.
3) 성격 : 활발하고 잘 적응하는 아이일 수록
4) 지능 : 놓을수록 빨리 배움
5) 건강 : 건강한 아이일수록
6) 여자 아이 : 뇌가 더 빨리 성숙하여
7) 부모의 과잉보호나 권위적인 교육 : 저해
8) 유전적인 경향
9) 쌍둥이 : 쌍둥이끼리 얘기해 발달 느림
10) 뇌 손상 : 언어발달은 주로 왼쪽 뇌 담당.
11) 기타 지연 원인 : 정신지체, 청력손실, 자폐증, 말더듬, 조음장애, 발달성 언어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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