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형아 유발 가능성 높은 '이소트레티노인 제제' 임신 전 사용 금지

건강텔링 2016. 10. 10. 11:12

여드름 치료, 피지 조절에 사용되는 이소트레티노인 제제는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높아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최소 임신 1개월 전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만약 사용했다면 최소 2가지 이상의 피임법을 병행해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