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래 통장이란?

참가자가 3년/ 5년간 매월 자녀교육자금 용도로 저축하는 금액을 소득수준에 따라 동일한 금액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또는 1/2 금액(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을 시민의 후원금 등으로 지원하여 드리는 통장입니다.

구 분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

주거ㆍ교육급여수급자 및 비수급자

본인저축액(선택)

5만원

7만원

10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12만원

매칭지원금

5만원

7만원

10만원

2.5만원

3.5만원

5만원

6만원

총 적립금

(3년)

360만원+이자

504만원+이자

720만원+이자

270만원+이자

378만원+이자

540만원+이자

648만원+이자

총 적립금(5년)

600만원+이자

840만원+이자

1200만원+이자

450만원+이자

630만원+이자

900만원+이자

1080만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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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분만, 제왕절개 분만 등 모든 인위적 형태의 분만은 아이의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 간호·조산대학(School of Nursing and Midwifery)의 해나 달렌 교수 연구팀이 2000~2008년 사이에 만기 출산한 건강한 여성 49만1천590명과 아이들의 생후 5년간 건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6일 보도했다.

분만 유도(induction)와 분만 촉진(augmentation) 등 모든 형태의 분만 중재(birth intervention)와 제왕절개로 출생한 아이들은 저체온증, 황달, 대사장애, 습진, 호흡기 감염 등 단기 또는 장기적인 건강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달렌 교수는 밝혔다.

분만 유도는 옥시토신으로 자연진통 발생 전에 자궁 수축을 유도하는 것이고 분만 촉진은 자연진통이 이미 발생했지만, 수축력이 부족해 진행이 잘 되지 않을 때 진통을 증강시키는 것이다.

진통 유도나 진통 촉진으로 태어난 아이는 자연 분만으로 출생한 아이들에 비해 황달이 나타날 가능성이 3배 높았고 수유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많았다.

제왕절개로 출생한 아이들은 출산 후 첫 30일 안에 저체온증이 나타날 위험이 컸다. 1살이 지난 후에는 비만, 당뇨병 같은 대사장애 발생률이 2.5배 높았다. 호흡기 감염 발생률도 높았다.

전체적으로 자연 분만으로 낳은 아이가 나중에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달렌 교수는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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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시기에 낮은 농도의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성장해서 과잉행동장애, 주의력결핍 같은 문제를 겪을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와 네덜란드 에라스뮈스대학 의료센터 등 연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 학술지 ‘생물학적 정신의학’에 태아 시기에 대기오염에 노출될 경우 뇌 손상을 입어 취학연령이 된 후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건강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농도의 오염물질에도 태아 뇌는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자기 스스로를 조절, 통제하는 뇌기능과 대기오염 사이 관계를 밝힌 첫번째 연구라고 설명했다. 자기조절 능력이 부족할 경우 과잉행동장애, 주의력결핍, 중독행동 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


연구진은 네덜란드의 6~10세 어린이 783명의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코호트란 연령별로 특성이 비슷한 집단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등 특정 인자에 노출된 그룹, 노출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질병과의 관계를 역학적으로 분석하는 연구 방법이다.


분석 대상이 된 오염물질은 초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등이다. 연구진은 유럽의 일반적인 주거지역에서 기준치 미만의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경우도 자기조절과 관련된 뇌기능의 변화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연구에 기준이 된 ‘초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오염물질로 흔히 PM2.5로 통용된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체내에 들어오면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한다.


연구진은 연구 대상 어린이들의 어머니 중 0.5%만이 임신 중 유럽연합(EU) 기준치 이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의 초미세먼지에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이 노출된 이산화질소의 농도 역시 기준치를 넘어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U의 초미세먼지 기준은 연간 평균 25㎍/㎥지만 주요 도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기준치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2015년 주요 선진국 도시의 ㎥당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프랑스 파리 18㎍, 영국 런던 15㎍, 일본 도쿄 16㎍ 등이었다.

그러나 연구진은 이 같은 농도 역시 태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정부는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유럽 주요 도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지만 이번 연구 결과를 보면 이 목표치 역시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2016년 서울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6㎍/㎥였으며 정부는 지난달 초미세먼지 농도를 2040년까지 10㎍/㎥로 낮추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WHO는 초미세먼지 기준치를 24시간 평균 25㎍/㎥, 연평균 10㎍/㎥로 권고한다. 국내 환경기준은 WHO 권고치의 2배가 넘는다. PM2.5의 경우 WHO 권고치는 하루 평균 25㎍/㎥, 연평균 10㎍/㎥인 반면, 국내 기준은 하루 50㎍/㎥, 연평균 25㎍/㎥다.

연구진은 태아 시기에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은 뇌의 대뇌피질에 영향을 미치며 태아 시기의 뇌는 특히 환경 영향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아직까지 환경 중에 존재하는 독소들이 태아 시기의 뇌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장치나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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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원' 47개소를 12일부터 동시 개장해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정형화된 실내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서울시 유아숲체험원은 2012년에 조성이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8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매년 이용자가

늘고 있다.

올해 서울 시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고자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506곳이다.
이들 기관의 어린이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인근 유아숲체험원에서 상주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체험을 하게 된다.

이들 기관을 통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평일이나 주말에 가까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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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돌발성 발진

2018. 2. 26. 14:10
갑자기 아이의 체온이 급격히 오르고 아무리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병원에 데려가도 딱히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들을 뿐.

집으로 돌아와 열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아이 몸에 발진이 나타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돌발성 발진은 돌 즈음 나타났다가 자연스럽게 낫는 ‘흔한’ 질환이다.

말 그대로 돌발적으로 나타나며 열이 오르내리다가 몸에 발진이 생긴다.

돌발성 발진은 생후 6~24개월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양성 급성 전염병이다.

발생 시기가 주로 돌 무렵이라 ‘돌치레’라고도 불린다.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인 HHV-6 또는 7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사람이 유일한 숙주여서 인간 헤르페스 바이러스라고도 한다.

정상인의 침으로 분비된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체내에 침투해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발성 발진은 10일 전후의 잠복기를 거치며 갑자기 39~41℃ 고열이 3~4일 지속된 뒤 열이 내리면서 발진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갑자기 고열이 나며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졌다가 금세 다시 오르고, 심하게 보채거나 식욕이 떨어지며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때 콧물을 흘리거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해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

감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발진’.

열이 내리면 목, 귀 뒤를 비롯한 전신에 열꽃이 피는데 2~5㎜ 크기의 장밋빛 발진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목에서 몸통으로 번져나가는 게 특징이다.

얼굴이나 다리에는 발진이 적게 나타나고 가려움증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열이 높을 때보다 오히려 열이 떨어지고 발진이 생긴 뒤 컨디션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발진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무리하지 말고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돌발성 발진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며 보통 6~7일이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발열이 주요 증상이므로 해열제를 먹여 열을 떨어뜨리는 게 급선무.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브로펜을 먹이고, 아스피린은 복용을 금한다.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는 것도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

또한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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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미만 저소득 청소년 한부모에 대한 자녀양육비 지원액이 늘어나고 임신·출산기 상담을 비롯한 각종 지원도 강화된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소년 한부모 자녀양육 지원 강화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청소년 한부모에게 매월 지급되는 자녀양육비가 17만원에서 올해 18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양육비가 지원되는 자녀 연령도 만 13세 미만에서 만 14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대학특례입학, 임대주택 우선순위 등 각종 비현금성 지원 신청에 필요한 청소년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대상도 올해 1월부터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72% 이하로 확대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비양육 부모의 소득·재산 조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양육비를 받지 못해 자녀양육이 위태로운 경우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한시적 양육비 지원 기간을 최장 9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가사소송법을 개정해 양육비를 1개월만 지급하지 않아도 법원이 감치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양육비 지급 의무 불이행 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전국의 미혼모·부 거점기관이 학생 미혼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제공하고, 자녀양육 준비가 부족한 청소년 한부모 대상으로 각종 상담과 부모 역할 이해교육, 아이돌봄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좋은 청소년 부모 프로젝트'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청소년 한부모들이 주도해 육아 품앗이 등을 통해 상부상조 방식의 생활공동체를 조성하도록 하는 '스스로 돕는 한부모 프로젝트'도 시범 실시된다.

이밖에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한부모를 위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 12곳에서 17곳으로 늘어나고,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 입주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임대주택 지원 규모도 140가구에서 145가구로 확대된다.

여가부는 올해 처음 제정된 '한부모가족의 날'(5월10일)을 계기로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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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가기 전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보육료, 유아학비 사전신청입니다. 

그동안 가정에서 돌보던 아이라면 '양육수당'을 받으셨을 텐데요.

3월부터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아동이라면 2월 28일까지 양육수당을 보육료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 양육수당을 받거나, 보육료를 받다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동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2월말까지 유아학비로 전환 신청하셔야 합니다.

보육료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5세 이하의 모든 어린이들이 받을 수 있고요.

유아학비는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에 재원 중인 모든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복지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 접속하셔서 온라인 신청 메뉴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만약 3월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할 아동인 경우에도 2월이 가기 전에 양육수당을 사전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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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미취학 유아 전용 과학체험 공간인 '꿈아띠체험관'이 재개관한다.

19일 국립중앙과학관은 꿈아띠체험관이 1년간의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20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대전 구성동 국립중앙과학관 내 과학기술관 지하 1층에 약 1279㎡ 규모로 전시품 및 전시환경을 새로 구성했다. 

또한, 기존의 인체·자연·생활탐구·영유아놀이터 외에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영역을 신설했다.

전시공간도 확장해 1회 최대 관람인원이 기존의 90명에서 120명으로 증가했다.

'예술탐구 영역'에는 빛으로 만든 그림, 바람길, 나도 예술가, 멜로디 볼, 신기한 색 등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전시품 10점이 설치됐다.

그리고 '인체·자연·생활 탐구영역'에도 '내 몸이 커졌어요', '간질간질 터널', '은하수 기차여행', '미래의 우리집' 등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도와주는 체험전시품 15점이 신규 설치됐다.

꿈아띠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을 통해 관람 일정을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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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별 출산 선물

2018. 2. 6. 11:46

최근 출산 장려를 위해 산모들에게 축하 선물을 지급하고 있는 지역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신생아 내의나 손수건, 기저귀 등 소소한 출산용품부터 카시트, 유축기처럼 고가의 선물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엄마, 아빠가 알면 부러워할 지역 별 출산 선물, 궁금하시죠?

먼저, '미역국'은 출산을 한 산모가 지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인데요.
해남과 부여에서는 모든 출산 가정에 소고기와 미역을 선물로 드립니다.
또 경북 예천은 셋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에게 소고기와 미역을, 전남 장성은 모든 산모에게 미역을 드립니다.

고가의 출산용품인 카시트와 유축기를 지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전라북도 고창인데요.
주민등록상 고창군에 거주하는 산모라면 카시트, 에듀테이블, 범보의자 중 1개 품목, 유축기와 수유쿠션 중 1개 품목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신생아 체온계도 제법 값이 나가는 출산용품 중에 하나인데요.
용인과 부산, 울산 남구, 대구 남구 등에서 체온계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단, 용인과 부산은 체온계 외에 다른 품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좀 재미있는 선물인데요.
신생아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하루에도 수없이 버려야 하는 기저귀 때문에 난감하시죠? 화성에서는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매를 드립니다.

또 인천과 진도 등에서는 직접 출산용품을 살 수 있도록 상품권이나 쿠폰을 지급하고요.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거나 지역 신문에 출산 축하 문구를 게재해 주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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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롯데월드, 서울랜드, 에버랜드는 36개월 미만의 유아라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특히 서울랜드의 경우 입장권뿐 아니라 놀이기구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단, 보호자가 구매한 자유이용권이 있어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롯데월드는 12개월 미만의 유아만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요.
12개월부터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유료입니다.
에버랜드 역시 유아전용 놀이기구를 이용할 경우 5천 원 상당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36개월 미만의 유아라면 코엑스아쿠아리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입장이 무료입니다.
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경우 어른 1명당 유아 1명까지만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들이 장소라면 워터파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캐리비안 베이, 오션월드, 원마운트 역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단, 단체 입장의 경우 유아에게도 어린이 요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자녀의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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